종이보고 망했다 하지마라
김정현(또바기) 이제는 종이책 도매상까지 망했다. 종이신문, 종이잡지, 종이책. 종이 옆에 위기가 붙은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재작년 9월 가수 요조가 북촌에 독립서점을 열자 이슈가 됐다. 연예인이기도 하지만 왜 하필 서점이냐는 게 관심을 끌었다. 인터뷰가 실린 을 보면 요조는 서점을 열겠다고 말한 순간부터 지인들의 걱정을 원 없이 받았다고 했다. 부동산 중개사들의 걱정도 받았다. 권리금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지대 높은 북촌에 1층 서점자리를 물어봤으니 말이다. 그래서인지 자칭 ‘시한부 서점’의 이름은 무탈하기를 바라는 ‘무사(無事)’다. 올해로 2년차다. 직원 하나 없이 운영하면서, 자기 취향에 맞는 독립출판물만 골라 팔면서도 꿋꿋이 살아있다. 요조는 왜 책방을 열었냐는 질문에 “하고 싶어서”라..
사회
2017. 1. 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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